檢 성추행 조사단장 “최선 다해 진상 규명”
입력 2018.02.01 (17:03)
수정 2018.02.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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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추행 사건' 조사단 단장을 맡은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검사로서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단장은 조사단과 함께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과 범위에 대해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며 필요하면 누구든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조 단장은 조사단과 함께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과 범위에 대해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며 필요하면 누구든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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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성추행 조사단장 “최선 다해 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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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1 17:04:20
- 수정2018-02-01 17:07:07

'검찰 성추행 사건' 조사단 단장을 맡은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검사로서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단장은 조사단과 함께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과 범위에 대해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며 필요하면 누구든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조 단장은 조사단과 함께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과 범위에 대해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며 필요하면 누구든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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