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곤충이 살아 움직일 듯’ 특별한 화장법
입력 2018.02.01 (20:47)
수정 2018.0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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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두덩이에 호랑나비가 내려앉은 듯, 화려한 색조화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비를 그린 건가~ 했더니, 진짜 호랑나비고요!
나비, 개미, 지렁이, 벌, 심지어 독거미 타란튤라까지!
금방이라도 살아움직일 것 같지만, 이미 죽은 곤충입니다.
미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자스민 아후마다 씨가 소개한 파격적인 화장법인데요.
분장용 풀과 솜, 그리고 곤충을 재료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대부분 죽은 상태에서 발견했거나 상점에서 구입한 거라는데요.
자스민 씨에게 형형색색의 곤충들은 화장의 재료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나비를 그린 건가~ 했더니, 진짜 호랑나비고요!
나비, 개미, 지렁이, 벌, 심지어 독거미 타란튤라까지!
금방이라도 살아움직일 것 같지만, 이미 죽은 곤충입니다.
미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자스민 아후마다 씨가 소개한 파격적인 화장법인데요.
분장용 풀과 솜, 그리고 곤충을 재료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대부분 죽은 상태에서 발견했거나 상점에서 구입한 거라는데요.
자스민 씨에게 형형색색의 곤충들은 화장의 재료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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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곤충이 살아 움직일 듯’ 특별한 화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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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1 20:50:24
- 수정2018-02-01 20:52:16

눈두덩이에 호랑나비가 내려앉은 듯, 화려한 색조화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비를 그린 건가~ 했더니, 진짜 호랑나비고요!
나비, 개미, 지렁이, 벌, 심지어 독거미 타란튤라까지!
금방이라도 살아움직일 것 같지만, 이미 죽은 곤충입니다.
미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자스민 아후마다 씨가 소개한 파격적인 화장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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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죽은 상태에서 발견했거나 상점에서 구입한 거라는데요.
자스민 씨에게 형형색색의 곤충들은 화장의 재료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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