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올림픽 기간 보안 강화…테러 대비
입력 2018.02.02 (17:05)
수정 2018.02.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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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일어날 수 있는 테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주요 역사에 감시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공항철도는 인천 서부경찰서와 육군 17·30·52사단 인력 40여 명을 2∼8명으로 한 조를 이뤄 다음달 22일까지 검암역과 김포공항역 등 주요 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철도는 인천 서부경찰서와 육군 17·30·52사단 인력 40여 명을 2∼8명으로 한 조를 이뤄 다음달 22일까지 검암역과 김포공항역 등 주요 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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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 올림픽 기간 보안 강화…테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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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2 17:06:40
- 수정2018-02-02 17:14:43

공항철도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일어날 수 있는 테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주요 역사에 감시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공항철도는 인천 서부경찰서와 육군 17·30·52사단 인력 40여 명을 2∼8명으로 한 조를 이뤄 다음달 22일까지 검암역과 김포공항역 등 주요 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철도는 인천 서부경찰서와 육군 17·30·52사단 인력 40여 명을 2∼8명으로 한 조를 이뤄 다음달 22일까지 검암역과 김포공항역 등 주요 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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