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극한 직업’ 아찔한 벼랑길 청소
입력 2018.02.05 (10:57)
수정 2018.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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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대 명산으로 꼽히는 '화산'은 '벼랑길' 등산 코스로 악명이 자자한데요.
이 벼랑길에 쌓인 눈을 치우는 청년이 있습니다.
중국의 26세 청년 '장둥둥' 씨인데요.
해발 2,154m의 절벽 위, 두 발을 겨우 디딜 만한 이 좁은 길을 매일 아침 청소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극한 직업'인데요.
안전장비를 착용해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는 곳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이 벼랑길에 쌓인 눈을 치우는 청년이 있습니다.
중국의 26세 청년 '장둥둥' 씨인데요.
해발 2,154m의 절벽 위, 두 발을 겨우 디딜 만한 이 좁은 길을 매일 아침 청소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극한 직업'인데요.
안전장비를 착용해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는 곳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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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극한 직업’ 아찔한 벼랑길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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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5 10:39:54
- 수정2018-02-05 11:04:05
중국의 5대 명산으로 꼽히는 '화산'은 '벼랑길' 등산 코스로 악명이 자자한데요.
이 벼랑길에 쌓인 눈을 치우는 청년이 있습니다.
중국의 26세 청년 '장둥둥' 씨인데요.
해발 2,154m의 절벽 위, 두 발을 겨우 디딜 만한 이 좁은 길을 매일 아침 청소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극한 직업'인데요.
안전장비를 착용해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는 곳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이 벼랑길에 쌓인 눈을 치우는 청년이 있습니다.
중국의 26세 청년 '장둥둥' 씨인데요.
해발 2,154m의 절벽 위, 두 발을 겨우 디딜 만한 이 좁은 길을 매일 아침 청소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극한 직업'인데요.
안전장비를 착용해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는 곳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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