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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우린 친구예요”…아기 염소와 코요테의 우정
입력 2018.02.07 (06:54) 수정 2018.02.07 (07: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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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 주에 있는 한 평범한 집입니다.
그런데 동물 두마리가 마치 친구들끼리 술래잡기를 하듯 거실에서 놀고 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두 동물의 정체는 코요테와 아기 염소입니다.
야생에선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이지만 농장 사람들에게 길들여지면서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다 보니, 이렇게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됐다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둘 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아기 염소와 코요테!
본능을 뛰어넘은 두 동물의 우정이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그런데 동물 두마리가 마치 친구들끼리 술래잡기를 하듯 거실에서 놀고 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두 동물의 정체는 코요테와 아기 염소입니다.
야생에선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이지만 농장 사람들에게 길들여지면서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다 보니, 이렇게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됐다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둘 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아기 염소와 코요테!
본능을 뛰어넘은 두 동물의 우정이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 [디지털 광장] “우린 친구예요”…아기 염소와 코요테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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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07:03:17
- 수정2018-02-07 07:10:27

미국 아이다호 주에 있는 한 평범한 집입니다.
그런데 동물 두마리가 마치 친구들끼리 술래잡기를 하듯 거실에서 놀고 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두 동물의 정체는 코요테와 아기 염소입니다.
야생에선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이지만 농장 사람들에게 길들여지면서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다 보니, 이렇게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됐다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둘 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아기 염소와 코요테!
본능을 뛰어넘은 두 동물의 우정이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그런데 동물 두마리가 마치 친구들끼리 술래잡기를 하듯 거실에서 놀고 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두 동물의 정체는 코요테와 아기 염소입니다.
야생에선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이지만 농장 사람들에게 길들여지면서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다 보니, 이렇게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됐다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둘 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아기 염소와 코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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