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최고금리 연 24%로 하향…안전망 대출 출시
입력 2018.02.08 (12:27)
수정 2018.02.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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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법정최고금리가 연 27.9%에서 24%로 낮아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부터 인하된 최고금리가 적용된다며 신규 대출은 물론 기존 대출을 갱신하거나 연장할 때도 연 24%를 초과한 금리를 적용하면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최고금리 인하로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에서 '안전망 대출'을 출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부터 인하된 최고금리가 적용된다며 신규 대출은 물론 기존 대출을 갱신하거나 연장할 때도 연 24%를 초과한 금리를 적용하면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최고금리 인하로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에서 '안전망 대출'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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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최고금리 연 24%로 하향…안전망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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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8 12:30:30
- 수정2018-02-08 12:40:53
오늘부터 법정최고금리가 연 27.9%에서 24%로 낮아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부터 인하된 최고금리가 적용된다며 신규 대출은 물론 기존 대출을 갱신하거나 연장할 때도 연 24%를 초과한 금리를 적용하면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최고금리 인하로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에서 '안전망 대출'을 출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부터 인하된 최고금리가 적용된다며 신규 대출은 물론 기존 대출을 갱신하거나 연장할 때도 연 24%를 초과한 금리를 적용하면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최고금리 인하로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에서 '안전망 대출'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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