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 15일 오전·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벼”
입력 2018.02.12 (19:28)
수정 2018.02.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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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기준으로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많이 막힐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설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 15일 0시부터 1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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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귀성 15일 오전·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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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2 19:31:54
- 수정2018-02-12 19:42:53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기준으로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많이 막힐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설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 15일 0시부터 1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설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 15일 0시부터 1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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