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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소녀시대 서현, 북한 예술단 합동 무대 비화 공개
입력 2018.02.13 (07:34) 수정 2018.02.13 (13:3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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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이 남긴 화제 중엔 우리 측 가수로 출연한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 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갑작스런 등장 배경에 궁금증이 모이면서 이날 무대에 얽힌 뒷이야기가 하나둘 공개되고 있습니다.

서현 씨는 지난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에서 북한 가수들과 함께 노래‘우리의 소원’ 등 두 곡을 불렀습니다.

노래를 마친 뒤엔 서로 포옹을 나누는 모습에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는데요.

이후 서현 씨 측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날 무대가 공연 당일 전격적으로 성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로부터 급하게 출연 요청을 받고 사전 리허설도 못한 채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남북 합동 무대는 우리 측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부족한 준비 시간과 인지도를 고려해 서현 씨를 섭외했다고 전했습니다.
  • [문화광장] 소녀시대 서현, 북한 예술단 합동 무대 비화 공개
    • 입력 2018-02-13 08:00:45
    • 수정2018-02-13 13:32:25
    뉴스광장
북한 예술단이 남긴 화제 중엔 우리 측 가수로 출연한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 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갑작스런 등장 배경에 궁금증이 모이면서 이날 무대에 얽힌 뒷이야기가 하나둘 공개되고 있습니다.

서현 씨는 지난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에서 북한 가수들과 함께 노래‘우리의 소원’ 등 두 곡을 불렀습니다.

노래를 마친 뒤엔 서로 포옹을 나누는 모습에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는데요.

이후 서현 씨 측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날 무대가 공연 당일 전격적으로 성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로부터 급하게 출연 요청을 받고 사전 리허설도 못한 채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남북 합동 무대는 우리 측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부족한 준비 시간과 인지도를 고려해 서현 씨를 섭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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