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빅뱅 태양 결혼 40일 만에 입대…3월 확정
입력 2018.02.16 (07:32)
수정 2018.02.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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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들의 입대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소속사는 앞서 지드래곤의 이달 입대를 발표한데 이어 불과 하루 뒤인 어제, 멤버 태양의 입영 날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양은 다음 달 12일 육군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이로써 빅뱅은 멤버 5명 중 3명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돼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긴 공백기를 갖게 됐습니다.
한편 태양은 지난 3일 배우 민효린 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입대를 이유로 신혼여행도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혼한지 약 40여일 만에 짧은 신혼생활을 마치게 된 태양 부부에게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앞서 지드래곤의 이달 입대를 발표한데 이어 불과 하루 뒤인 어제, 멤버 태양의 입영 날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양은 다음 달 12일 육군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이로써 빅뱅은 멤버 5명 중 3명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돼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긴 공백기를 갖게 됐습니다.
한편 태양은 지난 3일 배우 민효린 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입대를 이유로 신혼여행도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혼한지 약 40여일 만에 짧은 신혼생활을 마치게 된 태양 부부에게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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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빅뱅 태양 결혼 40일 만에 입대…3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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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6 07:41:06
- 수정2018-02-16 07:43:30
그룹 빅뱅 멤버들의 입대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소속사는 앞서 지드래곤의 이달 입대를 발표한데 이어 불과 하루 뒤인 어제, 멤버 태양의 입영 날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양은 다음 달 12일 육군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이로써 빅뱅은 멤버 5명 중 3명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돼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긴 공백기를 갖게 됐습니다.
한편 태양은 지난 3일 배우 민효린 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입대를 이유로 신혼여행도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혼한지 약 40여일 만에 짧은 신혼생활을 마치게 된 태양 부부에게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앞서 지드래곤의 이달 입대를 발표한데 이어 불과 하루 뒤인 어제, 멤버 태양의 입영 날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양은 다음 달 12일 육군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이로써 빅뱅은 멤버 5명 중 3명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돼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긴 공백기를 갖게 됐습니다.
한편 태양은 지난 3일 배우 민효린 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입대를 이유로 신혼여행도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혼한지 약 40여일 만에 짧은 신혼생활을 마치게 된 태양 부부에게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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