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한파 특보…‘서울 -6.6도’ 전국 반짝 추위

입력 2018.02.17 (07:37) 수정 2018.02.17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상층의 한기가 내려와 기온이 다소 떨어져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강원 영서 북부와 평창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고요.

그 밖의 지역들도 기온이 다소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호흡기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북, 강원, 영남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해안가에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낮아 춥고, 한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광주 대구 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창 한파 특보…‘서울 -6.6도’ 전국 반짝 추위
    • 입력 2018-02-17 07:39:03
    • 수정2018-02-17 07:43:24
    뉴스광장
토요일인 오늘은 상층의 한기가 내려와 기온이 다소 떨어져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강원 영서 북부와 평창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고요.

그 밖의 지역들도 기온이 다소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호흡기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북, 강원, 영남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해안가에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낮아 춥고, 한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광주 대구 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