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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평창동계올림픽
男 팀 추월 1위 준결승행…‘금빛 질주’만 남았다
입력 2018.02.19 (21:36) 수정 2018.02.19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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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승훈이 이끄는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대표팀이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준결승에서도 세계 최강 네덜란드를 피하게 됐는데요.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대표팀의 저력은 마지막 바퀴에 돋보였습니다.

대표팀 맏형 이승훈이 선두로 나서면서 무섭게 속도를 끌어올렸습니다.

8팀 가운데 마지막바퀴를 유일하게 26초대로 끊으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놀라운 스퍼트로 1위로 준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모레 4위 뉴질랜드와 준결승에서 만납니다.

준결승과 결승이 하루에 연달아 치러지는데, 비교적 약체인 뉴질랜드와 맞붙게 돼 체력안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준결승에서는 최대한 체력을 안배하면서도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기록을 내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좋은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네덜란드 에이스 크라머르가 컨디션 난조인 데 비해 맏형 이승훈과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이 상승세인 것도 금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승훈이 이끄는 팀 추월 대표팀이 소치올림픽의 은메달을 넘어 금빛 질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男 팀 추월 1위 준결승행…‘금빛 질주’만 남았다
    • 입력 2018-02-19 21:39:37
    • 수정2018-02-19 21:49:54
    뉴스 9
[앵커]

이승훈이 이끄는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대표팀이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준결승에서도 세계 최강 네덜란드를 피하게 됐는데요.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대표팀의 저력은 마지막 바퀴에 돋보였습니다.

대표팀 맏형 이승훈이 선두로 나서면서 무섭게 속도를 끌어올렸습니다.

8팀 가운데 마지막바퀴를 유일하게 26초대로 끊으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놀라운 스퍼트로 1위로 준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모레 4위 뉴질랜드와 준결승에서 만납니다.

준결승과 결승이 하루에 연달아 치러지는데, 비교적 약체인 뉴질랜드와 맞붙게 돼 체력안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준결승에서는 최대한 체력을 안배하면서도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기록을 내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좋은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네덜란드 에이스 크라머르가 컨디션 난조인 데 비해 맏형 이승훈과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이 상승세인 것도 금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승훈이 이끄는 팀 추월 대표팀이 소치올림픽의 은메달을 넘어 금빛 질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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