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피겨 최다빈 최고점 7위·자기토바 금메달
입력 2018.02.23 (19:17) 수정 2018.02.23 (19:22)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피겨의 최다빈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7위에 올랐습니다.

최다빈은 자신의 우상인 김연아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김연아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응원속에 빙판에 나선 최다빈은 과거 김연아처럼 자신감 넘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7번의 점프를 포함해 스핀과 스텝 등 모든 과제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쳤습니다.

최다빈이 4분 10초의 연기를 마치자,관중석에선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199.26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7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롤 모델인 연아 언니가 와서 든든했고,많은 관중들이 호응많이 해줘서 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어머니를 잃은뒤 부상까지 겹친 악재를 딛고,최다빈은 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최고 선수로 올라섰습니다.

김하늘도 투혼넘친 연기를 펼치면서 13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연아/전 피겨국가대표 : "최다빈,김하늘 모두 우리 선수들 정말 잘했다."]

러시아의 15살 자기토바는 숨막혔던 피겨 여왕 경쟁의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 모두 완벽한 연기를 펼친 가운데,자기토바가 1.31점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전종목 우승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피겨스케이팅은 오는 25일 갈라쇼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피겨 최다빈 최고점 7위·자기토바 금메달
    • 입력 2018-02-23 19:20:08
    • 수정2018-02-23 19:22:34
    뉴스 7
[앵커]

피겨의 최다빈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7위에 올랐습니다.

최다빈은 자신의 우상인 김연아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김연아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응원속에 빙판에 나선 최다빈은 과거 김연아처럼 자신감 넘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7번의 점프를 포함해 스핀과 스텝 등 모든 과제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쳤습니다.

최다빈이 4분 10초의 연기를 마치자,관중석에선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199.26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7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롤 모델인 연아 언니가 와서 든든했고,많은 관중들이 호응많이 해줘서 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어머니를 잃은뒤 부상까지 겹친 악재를 딛고,최다빈은 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최고 선수로 올라섰습니다.

김하늘도 투혼넘친 연기를 펼치면서 13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연아/전 피겨국가대표 : "최다빈,김하늘 모두 우리 선수들 정말 잘했다."]

러시아의 15살 자기토바는 숨막혔던 피겨 여왕 경쟁의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 모두 완벽한 연기를 펼친 가운데,자기토바가 1.31점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전종목 우승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피겨스케이팅은 오는 25일 갈라쇼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