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응원단·선수단, 오늘 낮 경의선 육로로 귀환
입력 2018.02.26 (12:16)
수정 2018.02.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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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했던 북한 응원단이 오늘 낮 일정을 모두 마치고 경의선 육로를 통해 귀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7일 방남했던 북한 응원단 230명은 19일 동안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북측 선수와 남북 단일팀 뿐만 아니라 남측 선수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또 북한 선수단과 기자단 등도 오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7일 방남했던 북한 응원단 230명은 19일 동안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북측 선수와 남북 단일팀 뿐만 아니라 남측 선수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또 북한 선수단과 기자단 등도 오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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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응원단·선수단, 오늘 낮 경의선 육로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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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6 12:17:22
- 수정2018-02-26 12:22:56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했던 북한 응원단이 오늘 낮 일정을 모두 마치고 경의선 육로를 통해 귀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7일 방남했던 북한 응원단 230명은 19일 동안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북측 선수와 남북 단일팀 뿐만 아니라 남측 선수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또 북한 선수단과 기자단 등도 오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7일 방남했던 북한 응원단 230명은 19일 동안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북측 선수와 남북 단일팀 뿐만 아니라 남측 선수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또 북한 선수단과 기자단 등도 오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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