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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상서 7명 승선 ‘근룡호’ 전복…밤샘 수색
입력 2018.03.01 (08:03) 수정 2018.03.01 (08: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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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해경이 밤샘 수색에 나섰지만, 사고 지역 해상에 파도가 높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방송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유철웅 기자, 선원들의 상황이 파악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해경이 밤사이 사고 해역을 수색했지만, 선원들이 어디에 있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선박은 완전히 뒤집힌 채 배 뒷부분만 수면 위에 떠 있는 상태인데 해경은 예인줄을 연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의 파도가 높고 주변에 어망이 많아 구조대들이 조타실 등 사고 선박 안으로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어제(28일) 오후 4시 반 쯤입니다.

해경은 밤샘 수색에서 선박 이름이 '근룡호'인 것을 확인했고 선원은 7명이 승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달 27일 완도항을 출발했고, 아직까지 선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선박의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은 어제(28일) 오후 1시 반쯤 청산도 인근 해상이었다고 해경을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비함정 등 함정 23척과 구조대 등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풍랑특보가 내려진 사고 해역의 파도가 3미터 이상까지 일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에서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 완도 해상서 7명 승선 ‘근룡호’ 전복…밤샘 수색
    • 입력 2018-03-01 08:04:37
    • 수정2018-03-01 08:55:21
    아침뉴스타임
[앵커]

어제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해경이 밤샘 수색에 나섰지만, 사고 지역 해상에 파도가 높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방송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유철웅 기자, 선원들의 상황이 파악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해경이 밤사이 사고 해역을 수색했지만, 선원들이 어디에 있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선박은 완전히 뒤집힌 채 배 뒷부분만 수면 위에 떠 있는 상태인데 해경은 예인줄을 연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의 파도가 높고 주변에 어망이 많아 구조대들이 조타실 등 사고 선박 안으로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어제(28일) 오후 4시 반 쯤입니다.

해경은 밤샘 수색에서 선박 이름이 '근룡호'인 것을 확인했고 선원은 7명이 승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달 27일 완도항을 출발했고, 아직까지 선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선박의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은 어제(28일) 오후 1시 반쯤 청산도 인근 해상이었다고 해경을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비함정 등 함정 23척과 구조대 등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풍랑특보가 내려진 사고 해역의 파도가 3미터 이상까지 일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에서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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