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추행’ 혐의 현직 검찰 수사관 입건
입력 2018.03.01 (19:27)
수정 2018.03.01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직 검찰 수사관이 동료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검찰 성추행 조사단은 수도권에 있는 한 지청 소속 수사관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사관은 지난해 검찰 공무원인 여성 동료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성범죄 피해 사례를 접수하던 중 이 사건을 제보받았으며 조만간 해당 수사관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검찰 성추행 조사단은 수도권에 있는 한 지청 소속 수사관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사관은 지난해 검찰 공무원인 여성 동료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성범죄 피해 사례를 접수하던 중 이 사건을 제보받았으며 조만간 해당 수사관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료 추행’ 혐의 현직 검찰 수사관 입건
-
- 입력 2018-03-01 19:37:27
- 수정2018-03-01 19:43:07
현직 검찰 수사관이 동료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검찰 성추행 조사단은 수도권에 있는 한 지청 소속 수사관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사관은 지난해 검찰 공무원인 여성 동료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성범죄 피해 사례를 접수하던 중 이 사건을 제보받았으며 조만간 해당 수사관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검찰 성추행 조사단은 수도권에 있는 한 지청 소속 수사관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사관은 지난해 검찰 공무원인 여성 동료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성범죄 피해 사례를 접수하던 중 이 사건을 제보받았으며 조만간 해당 수사관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