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병사들 일과 후에 휴대전화 가능 추진”
입력 2018.03.08 (19:30)
수정 2018.03.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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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병사들도 일과 후 휴대전화를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발표한 향후 5년 간 군인복지 기본계획에서, 병사들이 사회와 단절되는 걸 최소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올 하반기까지 시범 운용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병사들이 임무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제초나 제설 등 사역을 민간에 위탁하기로 하고, 2020년까지 전군에 확대 적용할 방침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발표한 향후 5년 간 군인복지 기본계획에서, 병사들이 사회와 단절되는 걸 최소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올 하반기까지 시범 운용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병사들이 임무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제초나 제설 등 사역을 민간에 위탁하기로 하고, 2020년까지 전군에 확대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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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병사들 일과 후에 휴대전화 가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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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8 19:32:26
- 수정2018-03-08 19:34:45
앞으로는 병사들도 일과 후 휴대전화를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발표한 향후 5년 간 군인복지 기본계획에서, 병사들이 사회와 단절되는 걸 최소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올 하반기까지 시범 운용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병사들이 임무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제초나 제설 등 사역을 민간에 위탁하기로 하고, 2020년까지 전군에 확대 적용할 방침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발표한 향후 5년 간 군인복지 기본계획에서, 병사들이 사회와 단절되는 걸 최소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올 하반기까지 시범 운용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병사들이 임무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제초나 제설 등 사역을 민간에 위탁하기로 하고, 2020년까지 전군에 확대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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