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주진모·장리,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
입력 2018.03.12 (08:24)
수정 2018.03.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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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연예계 한중커플이었던 배우 주진모 씨와 중국 배우 장리 씨가 결별했습니다.
지난 2015년,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뒤 가까워진 두 사람.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주진모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는데요~
하지만,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습니다.
양측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사이로 돌아갔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딛고,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활동 보여주길 바랍니다.
지난 2015년,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뒤 가까워진 두 사람.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주진모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는데요~
하지만,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습니다.
양측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사이로 돌아갔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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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주진모·장리,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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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2 08:36:47
- 수정2018-03-12 09:08:56
대표적인 연예계 한중커플이었던 배우 주진모 씨와 중국 배우 장리 씨가 결별했습니다.
지난 2015년,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뒤 가까워진 두 사람.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주진모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는데요~
하지만,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습니다.
양측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사이로 돌아갔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딛고,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활동 보여주길 바랍니다.
지난 2015년,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뒤 가까워진 두 사람.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주진모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는데요~
하지만,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습니다.
양측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사이로 돌아갔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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