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국악계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 첫 판소리 완창 도전
입력 2018.03.13 (07:36)
수정 2018.03.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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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의 아이돌 스타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판소리를 불러 화제가 된 국악인 김준수 씨가 생애 첫 판소리 완창 무대를 선보입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김준수 씨는 오는 24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판소리 '수궁가 미산제' 완창에 도전합니다.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는 공연시간만 3시간 이상 소요되며,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거쳐간 꿈의 무대로도 불립니다.
김준수 씨는 22살이던 2013년 역대 최연소로 국립창극단에 입단해 화제가 됐으며 최근에는 창극뿐 아니라 KBS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김준수 씨는 오는 24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판소리 '수궁가 미산제' 완창에 도전합니다.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는 공연시간만 3시간 이상 소요되며,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거쳐간 꿈의 무대로도 불립니다.
김준수 씨는 22살이던 2013년 역대 최연소로 국립창극단에 입단해 화제가 됐으며 최근에는 창극뿐 아니라 KBS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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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국악계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 첫 판소리 완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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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3 07:46:45
- 수정2018-03-13 08:27:54

국악계의 아이돌 스타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판소리를 불러 화제가 된 국악인 김준수 씨가 생애 첫 판소리 완창 무대를 선보입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김준수 씨는 오는 24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판소리 '수궁가 미산제' 완창에 도전합니다.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는 공연시간만 3시간 이상 소요되며,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거쳐간 꿈의 무대로도 불립니다.
김준수 씨는 22살이던 2013년 역대 최연소로 국립창극단에 입단해 화제가 됐으며 최근에는 창극뿐 아니라 KBS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김준수 씨는 오는 24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판소리 '수궁가 미산제' 완창에 도전합니다.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는 공연시간만 3시간 이상 소요되며,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거쳐간 꿈의 무대로도 불립니다.
김준수 씨는 22살이던 2013년 역대 최연소로 국립창극단에 입단해 화제가 됐으며 최근에는 창극뿐 아니라 KBS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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