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통 당국, 현대·기아차 ‘에어백 결함’ 조사”
입력 2018.03.19 (06:23)
수정 2018.03.1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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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현대·기아차 세단 모델의 '에어백 결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AP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2011년형 현대 쏘나타와 2012년과 2013년형 기아 포르테로, 모두 42만5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조사 대상은 2011년형 현대 쏘나타와 2012년과 2013년형 기아 포르테로, 모두 42만5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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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교통 당국, 현대·기아차 ‘에어백 결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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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9 06:23:29
- 수정2018-03-19 06:29:16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현대·기아차 세단 모델의 '에어백 결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AP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2011년형 현대 쏘나타와 2012년과 2013년형 기아 포르테로, 모두 42만5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조사 대상은 2011년형 현대 쏘나타와 2012년과 2013년형 기아 포르테로, 모두 42만5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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