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영상] 최악의 ‘아침 기상’ 장난
입력 2018.03.20 (10:55)
수정 2018.03.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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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당에서 눈을 쓸어 담는 남자.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존'인데요.
눈을 모아서 아내에게 장난을 쳐볼 심산입니다.
["아내가 위층에서 자고 있는데, 일어나라고 깨울 시간입니다."]
침대 위에 곤히 잠든 아내를 향해, 가차 없이 눈을 쏟아 부어 버리는데요.
학창시절부터 서로에게 무자비한 장난을 걸며 애정을 쌓았다는 두 사람.
그래도 알람 소리조차 달갑지 않은 기상 시간에, 이건 좀 가혹해 보이네요.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존'인데요.
눈을 모아서 아내에게 장난을 쳐볼 심산입니다.
["아내가 위층에서 자고 있는데, 일어나라고 깨울 시간입니다."]
침대 위에 곤히 잠든 아내를 향해, 가차 없이 눈을 쏟아 부어 버리는데요.
학창시절부터 서로에게 무자비한 장난을 걸며 애정을 쌓았다는 두 사람.
그래도 알람 소리조차 달갑지 않은 기상 시간에, 이건 좀 가혹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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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영상] 최악의 ‘아침 기상’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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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10:47:51
- 수정2018-03-20 11:04:42
아침부터 마당에서 눈을 쓸어 담는 남자.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존'인데요.
눈을 모아서 아내에게 장난을 쳐볼 심산입니다.
["아내가 위층에서 자고 있는데, 일어나라고 깨울 시간입니다."]
침대 위에 곤히 잠든 아내를 향해, 가차 없이 눈을 쏟아 부어 버리는데요.
학창시절부터 서로에게 무자비한 장난을 걸며 애정을 쌓았다는 두 사람.
그래도 알람 소리조차 달갑지 않은 기상 시간에, 이건 좀 가혹해 보이네요.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존'인데요.
눈을 모아서 아내에게 장난을 쳐볼 심산입니다.
["아내가 위층에서 자고 있는데, 일어나라고 깨울 시간입니다."]
침대 위에 곤히 잠든 아내를 향해, 가차 없이 눈을 쏟아 부어 버리는데요.
학창시절부터 서로에게 무자비한 장난을 걸며 애정을 쌓았다는 두 사람.
그래도 알람 소리조차 달갑지 않은 기상 시간에, 이건 좀 가혹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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