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이하선염 개학 후 급증…“경기 지역 배 가까이 ↑”

입력 2018.03.20 (12:25) 수정 2018.03.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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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 이하선염 환자가 새학기가 시작된 3월 둘째 주 경기도에서만 102명으로 확인돼 개학 전보다 배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감염병 관리지원단은 수두와 독감을 비롯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교내 집단 설사 등도 개학 이후 증가 추세에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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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행성 이하선염 개학 후 급증…“경기 지역 배 가까이 ↑”
    • 입력 2018-03-20 12:33:43
    • 수정2018-03-20 1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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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 이하선염 환자가 새학기가 시작된 3월 둘째 주 경기도에서만 102명으로 확인돼 개학 전보다 배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감염병 관리지원단은 수두와 독감을 비롯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교내 집단 설사 등도 개학 이후 증가 추세에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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