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몇 살이니?’ 흥 많은 꼬마의 춤사위
입력 2018.03.20 (20:48)
수정 2018.03.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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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음악을 듣던 꼬마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춤을 춥니다.
"저처럼 손을 머리 위로!" 어깨와 엉덩이를 흔들어주세요~
춤사위하며... 천연덕스런 표정에서 아이답지 않는 무게감이 느껴지죠.
어르신들과 어울려도 세대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터키에 사는 꼬마가 라마단이 끝난 뒤 '금식을 깨는 축제'를 기념해 춤을 춘 건데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꼬마의 춤사위!
해당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손을 머리 위로!" 어깨와 엉덩이를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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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몇 살이니?’ 흥 많은 꼬마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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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20:35:01
- 수정2018-03-20 20:50:27
방에서 음악을 듣던 꼬마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춤을 춥니다.
"저처럼 손을 머리 위로!" 어깨와 엉덩이를 흔들어주세요~
춤사위하며... 천연덕스런 표정에서 아이답지 않는 무게감이 느껴지죠.
어르신들과 어울려도 세대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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