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바람 타고 빙판 달리는 ‘아이스 윈드서핑’
입력 2018.03.27 (08:25)
수정 2018.03.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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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윈드서핑을 즐기는 남자!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가 서 있는 곳은 아직 꽁꽁 얼어있는 광활한 빙판 위입니다.
이색적인 윈드서핑이 포착된 이곳은 스웨덴의 항구도시 '예테보리' 인근에 있는 '투슐란다 베이' 인데요.
현지의 한 레포츠 마니아가 3월에도 여전히 겨울 정취가 남아있는 이곳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뒤, 썰매를 접목해서 신개념 겨울 스포츠 일명 '아이스 윈드서핑'에 도전했습니다.
수상 스포츠와 겨울 스포츠의 경계를 허문 아이디어가 감탄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가 서 있는 곳은 아직 꽁꽁 얼어있는 광활한 빙판 위입니다.
이색적인 윈드서핑이 포착된 이곳은 스웨덴의 항구도시 '예테보리' 인근에 있는 '투슐란다 베이' 인데요.
현지의 한 레포츠 마니아가 3월에도 여전히 겨울 정취가 남아있는 이곳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뒤, 썰매를 접목해서 신개념 겨울 스포츠 일명 '아이스 윈드서핑'에 도전했습니다.
수상 스포츠와 겨울 스포츠의 경계를 허문 아이디어가 감탄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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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바람 타고 빙판 달리는 ‘아이스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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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7 08:30:28
- 수정2018-03-27 09:18:12

시원하게 윈드서핑을 즐기는 남자!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가 서 있는 곳은 아직 꽁꽁 얼어있는 광활한 빙판 위입니다.
이색적인 윈드서핑이 포착된 이곳은 스웨덴의 항구도시 '예테보리' 인근에 있는 '투슐란다 베이' 인데요.
현지의 한 레포츠 마니아가 3월에도 여전히 겨울 정취가 남아있는 이곳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뒤, 썰매를 접목해서 신개념 겨울 스포츠 일명 '아이스 윈드서핑'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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