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북극 얼음 뚫고 솟은 ‘검은 기둥’의 정체는?
입력 2018.04.06 (06:54)
수정 2018.04.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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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게 얼어붙은 얼음 지대와 무거운 적막만이 가득한 북극해 지역인데요.
그 순간, 정체불명의 검은색 금속 기둥이 두꺼운 북극 얼음을 뚫고 우뚝 솟구쳐 오릅니다.
SF 영화 속 거대 변신 로봇의 출동 장면을 연상시키는 이 현장은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동원한 미 해군의 2018 북극해 훈련 현장입니다.
지난달 초부터 5주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북극 환경 조사와 자료 수집, 그리고 작전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데요.
봄기운이 완연한 이때, 꽁꽁 얼어붙은 북극에서 극한 훈련을 수행하는 미 해군들!
참 대단해 보이네요.
그 순간, 정체불명의 검은색 금속 기둥이 두꺼운 북극 얼음을 뚫고 우뚝 솟구쳐 오릅니다.
SF 영화 속 거대 변신 로봇의 출동 장면을 연상시키는 이 현장은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동원한 미 해군의 2018 북극해 훈련 현장입니다.
지난달 초부터 5주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북극 환경 조사와 자료 수집, 그리고 작전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데요.
봄기운이 완연한 이때, 꽁꽁 얼어붙은 북극에서 극한 훈련을 수행하는 미 해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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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북극 얼음 뚫고 솟은 ‘검은 기둥’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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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6 06:57:01
- 수정2018-04-06 06:59:13
새하얗게 얼어붙은 얼음 지대와 무거운 적막만이 가득한 북극해 지역인데요.
그 순간, 정체불명의 검은색 금속 기둥이 두꺼운 북극 얼음을 뚫고 우뚝 솟구쳐 오릅니다.
SF 영화 속 거대 변신 로봇의 출동 장면을 연상시키는 이 현장은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동원한 미 해군의 2018 북극해 훈련 현장입니다.
지난달 초부터 5주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북극 환경 조사와 자료 수집, 그리고 작전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데요.
봄기운이 완연한 이때, 꽁꽁 얼어붙은 북극에서 극한 훈련을 수행하는 미 해군들!
참 대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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