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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美 골프 대회 향하던 버스 전복
입력 2018.04.06 (20:32) 수정 2018.04.06 (20:58) 글로벌24
미국 조지아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현지 시간 어제 버스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버스는 유명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골프장으로 향하고 있었는데요,
탑승객 18명 가운데 여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는 없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하고, 현장에 임시 피난처를 마련해 탑승객을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경찰은 조사 결과 버스 운전사를 음주 운전으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버스는 유명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골프장으로 향하고 있었는데요,
탑승객 18명 가운데 여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는 없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하고, 현장에 임시 피난처를 마련해 탑승객을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경찰은 조사 결과 버스 운전사를 음주 운전으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골프 대회 향하던 버스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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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6 20:37:39
- 수정2018-04-06 20:58:06

미국 조지아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현지 시간 어제 버스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버스는 유명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골프장으로 향하고 있었는데요,
탑승객 18명 가운데 여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는 없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하고, 현장에 임시 피난처를 마련해 탑승객을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경찰은 조사 결과 버스 운전사를 음주 운전으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버스는 유명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골프장으로 향하고 있었는데요,
탑승객 18명 가운데 여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는 없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하고, 현장에 임시 피난처를 마련해 탑승객을 대피시켰습니다.
현지 경찰은 조사 결과 버스 운전사를 음주 운전으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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