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엑소 첸백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입력 2018.04.11 (08:23)
수정 2018.04.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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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 씨가 결성한 유닛 ‘엑소 첸백시’가 신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엑소 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쇼케이스!
[첸/엑소 첸백시 : "'첸백시'로 인사드리는 게 설레었던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정말 오늘만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먼저, 첸백시 멤버들은 타이틀 곡 ‘화요일’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엑소 첸백시 : "오 베이비 오 베이비 너의 향기가 내게 흠뻑 배일 수 있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에 맞는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일주일 내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 같은데요.
[백현/엑소 첸백시 : "이번에 블루밍 데이 '화요일'은 뭔가 약간 좀 청년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내일 만나'라는 곡은 데이트를 앞둔 수요일 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곡인데요. 지금 영상으로 보셨겠지만 '잘 자고 내일 만나' 이 가사가 이 곡의 포인트입니다."]
지난 2016년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헤이 마마’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유닛으로서도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엑소 첸백시!
과연,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엑소 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쇼케이스!
[첸/엑소 첸백시 : "'첸백시'로 인사드리는 게 설레었던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정말 오늘만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먼저, 첸백시 멤버들은 타이틀 곡 ‘화요일’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엑소 첸백시 : "오 베이비 오 베이비 너의 향기가 내게 흠뻑 배일 수 있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에 맞는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일주일 내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 같은데요.
[백현/엑소 첸백시 : "이번에 블루밍 데이 '화요일'은 뭔가 약간 좀 청년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내일 만나'라는 곡은 데이트를 앞둔 수요일 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곡인데요. 지금 영상으로 보셨겠지만 '잘 자고 내일 만나' 이 가사가 이 곡의 포인트입니다."]
지난 2016년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헤이 마마’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유닛으로서도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엑소 첸백시!
과연,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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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엑소 첸백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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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1 08:25:40
- 수정2018-04-11 08:36:31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 씨가 결성한 유닛 ‘엑소 첸백시’가 신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엑소 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쇼케이스!
[첸/엑소 첸백시 : "'첸백시'로 인사드리는 게 설레었던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정말 오늘만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먼저, 첸백시 멤버들은 타이틀 곡 ‘화요일’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엑소 첸백시 : "오 베이비 오 베이비 너의 향기가 내게 흠뻑 배일 수 있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에 맞는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일주일 내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 같은데요.
[백현/엑소 첸백시 : "이번에 블루밍 데이 '화요일'은 뭔가 약간 좀 청년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내일 만나'라는 곡은 데이트를 앞둔 수요일 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곡인데요. 지금 영상으로 보셨겠지만 '잘 자고 내일 만나' 이 가사가 이 곡의 포인트입니다."]
지난 2016년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헤이 마마’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유닛으로서도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엑소 첸백시!
과연,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엑소 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쇼케이스!
[첸/엑소 첸백시 : "'첸백시'로 인사드리는 게 설레었던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정말 오늘만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먼저, 첸백시 멤버들은 타이틀 곡 ‘화요일’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엑소 첸백시 : "오 베이비 오 베이비 너의 향기가 내게 흠뻑 배일 수 있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에 맞는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일주일 내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 같은데요.
[백현/엑소 첸백시 : "이번에 블루밍 데이 '화요일'은 뭔가 약간 좀 청년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것 같아요."]
[시우민/엑소 첸백시 : "'내일 만나'라는 곡은 데이트를 앞둔 수요일 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곡인데요. 지금 영상으로 보셨겠지만 '잘 자고 내일 만나' 이 가사가 이 곡의 포인트입니다."]
지난 2016년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헤이 마마’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유닛으로서도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엑소 첸백시!
과연,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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