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올해 어버이날 임시공휴일 지정 않기로”
입력 2018.04.11 (19:30)
수정 2018.04.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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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5월 8일 어버이날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같이 전하고, "올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부터 공휴일로 지정할 지에 대해서는, "인사혁신처의 연구 결과 등을 받아본 뒤,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같이 전하고, "올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부터 공휴일로 지정할 지에 대해서는, "인사혁신처의 연구 결과 등을 받아본 뒤,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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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올해 어버이날 임시공휴일 지정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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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1 19:35:19
- 수정2018-04-11 19:41:08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5월 8일 어버이날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같이 전하고, "올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부터 공휴일로 지정할 지에 대해서는, "인사혁신처의 연구 결과 등을 받아본 뒤,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같이 전하고, "올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부터 공휴일로 지정할 지에 대해서는, "인사혁신처의 연구 결과 등을 받아본 뒤,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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