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반가움의 표현’…이 정도는 되어야!

입력 2018.04.13 (06:48) 수정 2018.04.13 (06: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나게 꼬리를 흔드는 치와와 반려견에게 주인이 이제 막 병원에서 데려온 갓 난 아들을 조심스럽게 보여주는데요.

놀랍게도 아기를 보자마자, 같이 놀자는 듯 배를 보이며 눕는 치와와!

아기와의 거리가 조금 떨어질라치면 금세 쪼르르 따라가 또다시 배를 보이며 눕습니다.

첫 만남부터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를 알아보고 열렬하게 환영 인사를 건네는 치와와!

태어나자마자 이 아기에겐 이미 귀엽고 충직한 친구 하나가 생긴 셈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반가움의 표현’…이 정도는 되어야!
    • 입력 2018-04-13 06:51:36
    • 수정2018-04-13 06:54:57
    뉴스광장 1부
신나게 꼬리를 흔드는 치와와 반려견에게 주인이 이제 막 병원에서 데려온 갓 난 아들을 조심스럽게 보여주는데요.

놀랍게도 아기를 보자마자, 같이 놀자는 듯 배를 보이며 눕는 치와와!

아기와의 거리가 조금 떨어질라치면 금세 쪼르르 따라가 또다시 배를 보이며 눕습니다.

첫 만남부터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를 알아보고 열렬하게 환영 인사를 건네는 치와와!

태어나자마자 이 아기에겐 이미 귀엽고 충직한 친구 하나가 생긴 셈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