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
입력 2018.04.16 (06:15)
수정 2018.04.1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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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표어가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확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이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길잡이 회담으로서,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서 표어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을 내일(17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이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길잡이 회담으로서,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서 표어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을 내일(17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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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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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6 06:16:46
- 수정2018-04-16 06:21:10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표어가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확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이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길잡이 회담으로서,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서 표어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을 내일(17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이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길잡이 회담으로서,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서 표어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을 내일(17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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