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북·미 정상회담 성공하면 북핵 사찰”
입력 2018.04.20 (08:08)
수정 2018.04.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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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핵 사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독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빠르면 다음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해 권한이 주어진다면 북한 핵시설을 사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미노 총장은 또 사찰단이 북한에서 임무를 시작하기까지 준비기간에 대해 몇 달씩 걸리는 일이 아니라 몇 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독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빠르면 다음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해 권한이 주어진다면 북한 핵시설을 사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미노 총장은 또 사찰단이 북한에서 임무를 시작하기까지 준비기간에 대해 몇 달씩 걸리는 일이 아니라 몇 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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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EA “북·미 정상회담 성공하면 북핵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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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08:10:22
- 수정2018-04-20 08:14:44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핵 사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독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빠르면 다음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해 권한이 주어진다면 북한 핵시설을 사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미노 총장은 또 사찰단이 북한에서 임무를 시작하기까지 준비기간에 대해 몇 달씩 걸리는 일이 아니라 몇 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독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빠르면 다음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해 권한이 주어진다면 북한 핵시설을 사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미노 총장은 또 사찰단이 북한에서 임무를 시작하기까지 준비기간에 대해 몇 달씩 걸리는 일이 아니라 몇 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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