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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눈에 넣어도 안 아픈…’고릴라의 아기 사랑
입력 2018.04.21 (06:55) 수정 2018.04.21 (07:18) 뉴스광장 1부
미국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입니다.
멸종위기종의 하나인 서부로랜드고릴라가 무언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합니다.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주인공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5일.
이 동물원에서 9년 만에 탄생한 서부로랜드고릴라 새끼 '모크'입니다.
15살 난 어미 '칼라야'에겐 첫 출산이기도 한데요.
동물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경사를 전하며, 갓 태어난 새끼 고릴라를 돌보는 초보 어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끼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며, 애지중지 돌보는데요.
그런 어미의 극진한 사랑을 받는 새끼의 표정이 참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멸종위기종의 하나인 서부로랜드고릴라가 무언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합니다.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주인공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5일.
이 동물원에서 9년 만에 탄생한 서부로랜드고릴라 새끼 '모크'입니다.
15살 난 어미 '칼라야'에겐 첫 출산이기도 한데요.
동물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경사를 전하며, 갓 태어난 새끼 고릴라를 돌보는 초보 어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끼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며, 애지중지 돌보는데요.
그런 어미의 극진한 사랑을 받는 새끼의 표정이 참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 [세상의 창] ‘눈에 넣어도 안 아픈…’고릴라의 아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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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1 07:05:55
- 수정2018-04-21 07:18:02

미국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입니다.
멸종위기종의 하나인 서부로랜드고릴라가 무언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합니다.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주인공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5일.
이 동물원에서 9년 만에 탄생한 서부로랜드고릴라 새끼 '모크'입니다.
15살 난 어미 '칼라야'에겐 첫 출산이기도 한데요.
동물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경사를 전하며, 갓 태어난 새끼 고릴라를 돌보는 초보 어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끼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며, 애지중지 돌보는데요.
그런 어미의 극진한 사랑을 받는 새끼의 표정이 참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멸종위기종의 하나인 서부로랜드고릴라가 무언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합니다.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주인공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5일.
이 동물원에서 9년 만에 탄생한 서부로랜드고릴라 새끼 '모크'입니다.
15살 난 어미 '칼라야'에겐 첫 출산이기도 한데요.
동물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경사를 전하며, 갓 태어난 새끼 고릴라를 돌보는 초보 어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끼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며, 애지중지 돌보는데요.
그런 어미의 극진한 사랑을 받는 새끼의 표정이 참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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