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성태 폭행 동기’ 수사 주력

입력 2018.05.08 (19:08) 수정 2018.05.08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 모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남북정상회담 비방에 화가 나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김 씨가 애초 홍준표 대표를 폭행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가 소재를 몰라 김 원내대표를 찾아갔다고 진술한 내용 등을 토대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김성태 폭행 동기’ 수사 주력
    • 입력 2018-05-08 19:10:31
    • 수정2018-05-08 19:13:07
    뉴스 7
경찰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 모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남북정상회담 비방에 화가 나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김 씨가 애초 홍준표 대표를 폭행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가 소재를 몰라 김 원내대표를 찾아갔다고 진술한 내용 등을 토대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