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순실, 오늘 병원서 지병 수술…당분간 입원
입력 2018.05.11 (12:28)
수정 2018.05.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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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으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오늘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최 씨는 어제 자궁근종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강동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수술이 끝난 뒤 당분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최 씨 측은 지난 4일 서울 고등법원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수술 전에 딸 정유라씨와 면회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이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 자궁근종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강동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수술이 끝난 뒤 당분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최 씨 측은 지난 4일 서울 고등법원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수술 전에 딸 정유라씨와 면회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이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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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농단’ 최순실, 오늘 병원서 지병 수술…당분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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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1 12:30:01
- 수정2018-05-11 12:41:44
국정농단으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오늘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최 씨는 어제 자궁근종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강동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수술이 끝난 뒤 당분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최 씨 측은 지난 4일 서울 고등법원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수술 전에 딸 정유라씨와 면회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이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 자궁근종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강동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수술이 끝난 뒤 당분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최 씨 측은 지난 4일 서울 고등법원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수술 전에 딸 정유라씨와 면회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이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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