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32년 만에 ‘조글링’ 신기록 탄생
입력 2018.05.14 (06:53)
수정 2018.05.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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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면서 두 손으로 저글링을 하는 일명 '조글링' 분야에서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무려 32년 만에 등장한 이 신기록의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인 '잭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두 번의 실패 끝에 완벽한 '조글링' 기술로 1.6km의 거리를 4분 43초 2만에 완주했는데요.
1986년에 세워진 종전 세계 기록을 0.6초 차로 아슬아슬하게 앞당긴 주인공!
그냥 서서 하기도 힘든 저글링을 조깅과 동시에 소화하면서 세계 기록까지 거머쥔 그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내네요.
무려 32년 만에 등장한 이 신기록의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인 '잭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두 번의 실패 끝에 완벽한 '조글링' 기술로 1.6km의 거리를 4분 43초 2만에 완주했는데요.
1986년에 세워진 종전 세계 기록을 0.6초 차로 아슬아슬하게 앞당긴 주인공!
그냥 서서 하기도 힘든 저글링을 조깅과 동시에 소화하면서 세계 기록까지 거머쥔 그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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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32년 만에 ‘조글링’ 신기록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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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06:54:27
- 수정2018-05-14 07:03:52
![](/data/news/2018/05/14/3648789_330.jpg)
조깅을 하면서 두 손으로 저글링을 하는 일명 '조글링' 분야에서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무려 32년 만에 등장한 이 신기록의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인 '잭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두 번의 실패 끝에 완벽한 '조글링' 기술로 1.6km의 거리를 4분 43초 2만에 완주했는데요.
1986년에 세워진 종전 세계 기록을 0.6초 차로 아슬아슬하게 앞당긴 주인공!
그냥 서서 하기도 힘든 저글링을 조깅과 동시에 소화하면서 세계 기록까지 거머쥔 그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내네요.
무려 32년 만에 등장한 이 신기록의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인 '잭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두 번의 실패 끝에 완벽한 '조글링' 기술로 1.6km의 거리를 4분 43초 2만에 완주했는데요.
1986년에 세워진 종전 세계 기록을 0.6초 차로 아슬아슬하게 앞당긴 주인공!
그냥 서서 하기도 힘든 저글링을 조깅과 동시에 소화하면서 세계 기록까지 거머쥔 그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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