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영유권 되풀이…“일본해 유일 호칭”
입력 2018.05.15 (09:34)
수정 2018.05.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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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 한 외교청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담은 2018년판 외교청서를 오늘 각의에 보고했습니다.
외교청서는 동해 표기에 대해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새로 포함시키는 등 외교적 도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담은 2018년판 외교청서를 오늘 각의에 보고했습니다.
외교청서는 동해 표기에 대해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새로 포함시키는 등 외교적 도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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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독도 영유권 되풀이…“일본해 유일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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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5 09:35:55
- 수정2018-05-15 10:08:28
일본 정부가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 한 외교청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담은 2018년판 외교청서를 오늘 각의에 보고했습니다.
외교청서는 동해 표기에 대해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새로 포함시키는 등 외교적 도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담은 2018년판 외교청서를 오늘 각의에 보고했습니다.
외교청서는 동해 표기에 대해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새로 포함시키는 등 외교적 도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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