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드루킹 공범 필명 서유기 구속기소
입력 2018.05.15 (23:33)
수정 2018.05.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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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핵심 공범으로 지목된 필명 '서유기' 박 모 씨가 오늘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박 씨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앞서 기소된 드루킹 김 씨 등 3명과 함께 재판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박 씨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앞서 기소된 드루킹 김 씨 등 3명과 함께 재판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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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드루킹 공범 필명 서유기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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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5 23:35:45
- 수정2018-05-15 23:43:22
이른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핵심 공범으로 지목된 필명 '서유기' 박 모 씨가 오늘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박 씨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앞서 기소된 드루킹 김 씨 등 3명과 함께 재판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박 씨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앞서 기소된 드루킹 김 씨 등 3명과 함께 재판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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