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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변호사의 좌충우돌 인종차별 행위
입력 2018.05.21 (09:48) 수정 2018.05.21 (10:0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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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변호사가 인터넷에서 몰매를 맞고 있습니다. 인종 차별적 행동 때문입니다.

[쉴로스버그/변호사 : "미국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식당에서 직원과 고객이 스페인어로 대화한 것을 보고는 이민국에 신고하겠다고 소동을 벌였습니다.

주변의 여성이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면서 문제의 변호사는 전국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됐습니다.

[에밀리/촬영 여성 : "변호사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변호사 쉴로스버그의 인종차별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에는 유태인 집회에 참석해 훼방을 놓았고, 2년 전에는 뉴욕 거리에서 멀쩡한 시민을 불법 체류자로 몰았습니다.

[쉴로스버그/변호사 : "도망치지 마세요. 못된 불법체류자인 당신을 경찰에 신고합니다."]

신고 당한 남성은 미국 태생의 뉴욕시민이었습니다.

쉴로스버그 행동에 대한 시민의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뉴욕 주정부에는 쉴로스버그의 변호사 면허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 뉴욕 변호사의 좌충우돌 인종차별 행위
    • 입력 2018-05-21 09:53:19
    • 수정2018-05-21 10:06:55
    930뉴스
뉴욕의 한 변호사가 인터넷에서 몰매를 맞고 있습니다. 인종 차별적 행동 때문입니다.

[쉴로스버그/변호사 : "미국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식당에서 직원과 고객이 스페인어로 대화한 것을 보고는 이민국에 신고하겠다고 소동을 벌였습니다.

주변의 여성이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면서 문제의 변호사는 전국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됐습니다.

[에밀리/촬영 여성 : "변호사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변호사 쉴로스버그의 인종차별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에는 유태인 집회에 참석해 훼방을 놓았고, 2년 전에는 뉴욕 거리에서 멀쩡한 시민을 불법 체류자로 몰았습니다.

[쉴로스버그/변호사 : "도망치지 마세요. 못된 불법체류자인 당신을 경찰에 신고합니다."]

신고 당한 남성은 미국 태생의 뉴욕시민이었습니다.

쉴로스버그 행동에 대한 시민의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뉴욕 주정부에는 쉴로스버그의 변호사 면허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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