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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노출 사진 불법 유출”…피고소인 조사
입력 2018.05.21 (12:12) 수정 2018.06.13 (18: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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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의 사진 유출 사건으로 시작된 경찰 수사가 여성 모델의 노출 사진 유포 사건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양 씨 사건과는 별개로 경찰이 또 다른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노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피해를 겪고 있다는 또 다른 모델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소인 두 명을 포함해 피해 여성은 모두 여섯 명으로, 앞서 논란이 된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의 사건과는 별개의 사건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구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여러 차례 노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이 유출돼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진 유포 등의 혐의를 받는 피고소인이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자 10명도 포함됐는데, 이들은 스튜디오에 돈을 낸 뒤 '온라인에 사진을 유출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계약서를 쓰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유튜버 양 씨의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양 씨의 사진이 촬영된 스튜디오의 실장 정 모 씨 등 피고소인 두 명을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 등이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압적으로 촬영을 요구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경찰은 이들 외에도 양 씨와 이 씨를 촬영한 사진작가들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유튜버 노출 사진 불법 유출”…피고소인 조사
    • 입력 2018-05-21 12:14:49
    • 수정2018-06-13 18:54:33
    뉴스 12
[앵커]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의 사진 유출 사건으로 시작된 경찰 수사가 여성 모델의 노출 사진 유포 사건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양 씨 사건과는 별개로 경찰이 또 다른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노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피해를 겪고 있다는 또 다른 모델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소인 두 명을 포함해 피해 여성은 모두 여섯 명으로, 앞서 논란이 된 유명 유튜버 양 모 씨의 사건과는 별개의 사건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구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여러 차례 노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이 유출돼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진 유포 등의 혐의를 받는 피고소인이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자 10명도 포함됐는데, 이들은 스튜디오에 돈을 낸 뒤 '온라인에 사진을 유출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계약서를 쓰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유튜버 양 씨의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양 씨의 사진이 촬영된 스튜디오의 실장 정 모 씨 등 피고소인 두 명을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 등이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압적으로 촬영을 요구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경찰은 이들 외에도 양 씨와 이 씨를 촬영한 사진작가들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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