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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권창훈 부상, 날개 잃은 신태용호
입력 2018.05.21 (12:16) 수정 2018.05.21 (12:2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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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이 심각한 부상을 당해 오늘 대표팀 소집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예상치 못한 악재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권창훈은 프랑스 리그 최종전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후반, 공격에 나선 권창훈이 상대 수비수와 부딪혀 넘어집니다.

권창훈은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쓰러져있다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습니다.

디종 구단은 경기 후 아킬레스건 파열로 보인다며 권창훈의 월드컵 출전도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대표팀 소집을 앞둔 신태용 감독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설마... 설마 (했죠). 지금 완전히 머리가 백지상태입니다."]

서울과 전북의 경기를 관전하는 동안에도 대표팀 코치진은 어두운 표정이었습니다.

권창훈이 신태용 감독의 공격전술에서 핵심적인 선수였던 만큼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권창훈 선수가 제가 구상하는 축구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제 마음이 어떤지 많이들 아실 겁니다."]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고민만 쌓여가는 신태용 호가 소집 이후 어떻게 해법을 찾아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축구대표팀 권창훈 부상, 날개 잃은 신태용호
    • 입력 2018-05-21 12:20:03
    • 수정2018-05-21 12:23:02
    뉴스 12
[앵커]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이 심각한 부상을 당해 오늘 대표팀 소집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예상치 못한 악재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권창훈은 프랑스 리그 최종전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후반, 공격에 나선 권창훈이 상대 수비수와 부딪혀 넘어집니다.

권창훈은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쓰러져있다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습니다.

디종 구단은 경기 후 아킬레스건 파열로 보인다며 권창훈의 월드컵 출전도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대표팀 소집을 앞둔 신태용 감독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설마... 설마 (했죠). 지금 완전히 머리가 백지상태입니다."]

서울과 전북의 경기를 관전하는 동안에도 대표팀 코치진은 어두운 표정이었습니다.

권창훈이 신태용 감독의 공격전술에서 핵심적인 선수였던 만큼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권창훈 선수가 제가 구상하는 축구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제 마음이 어떤지 많이들 아실 겁니다."]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고민만 쌓여가는 신태용 호가 소집 이후 어떻게 해법을 찾아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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