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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추상화 거장’ 김환기 대규모 회고전
입력 2018.05.23 (08:02) 수정 2019.03.27 (16:20) 뉴스광장
현대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고 김환기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이 개막했습니다.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엔 작가의 시대별 대표작 108점과 사진, 서적, 소품 등 아카이브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미술계에 따르면 작품들의 보험가액이 약 480억원에 달하고 시장 가격은 천억원을 웃도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한편, 김환기 작가의 그림은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출품작은 작가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붉은색 계열의 점화로 알려졌는데요,
경매 시장에 김환기 작가의 붉은 점화가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시작가 80억원에 낙찰가는 100억원까지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엔 작가의 시대별 대표작 108점과 사진, 서적, 소품 등 아카이브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미술계에 따르면 작품들의 보험가액이 약 480억원에 달하고 시장 가격은 천억원을 웃도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한편, 김환기 작가의 그림은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출품작은 작가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붉은색 계열의 점화로 알려졌는데요,
경매 시장에 김환기 작가의 붉은 점화가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시작가 80억원에 낙찰가는 100억원까지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 [문화광장] ‘추상화 거장’ 김환기 대규모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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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07:45:44
- 수정2019-03-27 16:20:05

현대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고 김환기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이 개막했습니다.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엔 작가의 시대별 대표작 108점과 사진, 서적, 소품 등 아카이브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미술계에 따르면 작품들의 보험가액이 약 480억원에 달하고 시장 가격은 천억원을 웃도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한편, 김환기 작가의 그림은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출품작은 작가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붉은색 계열의 점화로 알려졌는데요,
경매 시장에 김환기 작가의 붉은 점화가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시작가 80억원에 낙찰가는 100억원까지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엔 작가의 시대별 대표작 108점과 사진, 서적, 소품 등 아카이브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미술계에 따르면 작품들의 보험가액이 약 480억원에 달하고 시장 가격은 천억원을 웃도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한편, 김환기 작가의 그림은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출품작은 작가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붉은색 계열의 점화로 알려졌는데요,
경매 시장에 김환기 작가의 붉은 점화가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시작가 80억원에 낙찰가는 100억원까지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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