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취재단’ 원산 도착…“풍계리로 곧 출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취재할 우리 측 취재단이 정부 수송기를 타고 오늘 오후 원산에 도착했습니다. 취재단은 대기 중이던 외신 기자들과 함께 잠시 후 풍계리로 출발합니다.
文 대통령 “南北 대화, 25일 이후 재개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네 번째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 선더'가 끝나는 오는 25일 이후 남북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前 대통령 첫 재판…“비통한 심정”
100억 원대 뇌물과 300억 원대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오늘 오후 시작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며, 비통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희,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채용’ 개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대한항공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채용 과정에 개입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이 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취재할 우리 측 취재단이 정부 수송기를 타고 오늘 오후 원산에 도착했습니다. 취재단은 대기 중이던 외신 기자들과 함께 잠시 후 풍계리로 출발합니다.
文 대통령 “南北 대화, 25일 이후 재개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네 번째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 선더'가 끝나는 오는 25일 이후 남북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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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대 뇌물과 300억 원대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오늘 오후 시작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며, 비통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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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대한항공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채용 과정에 개입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이 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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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5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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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17:01:11
- 수정2018-05-23 17:25:20

‘풍계리 취재단’ 원산 도착…“풍계리로 곧 출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취재할 우리 측 취재단이 정부 수송기를 타고 오늘 오후 원산에 도착했습니다. 취재단은 대기 중이던 외신 기자들과 함께 잠시 후 풍계리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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