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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격전지 집중 공략…與 ‘굳히기’ vs 野 ‘뒤집기’
입력 2018.06.03 (12:04) 수정 2018.06.03 (17: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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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3 지방선거가 이제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지도부는 전략지역을 돌며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격전지를 집중 공략하면서 한 표를 얻기 위한 뜨거운 경쟁에 나섰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틀째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경남지역 공략에 나섰습니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부산 유세에서 부산을 해양과 대륙을 잇는 출발지로 만들기 위해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후에는 수도권 광역 단체장 후보들이 모인 가운데 정책 협약식을 열고 수도권 표밭 다지기에 나섭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젊은 층을 잡기 위해 수도권 공략에 집중합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서울 강서구와 송파을, 인천을 돌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심판해야 한다며 한국당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공식 선거운동 대신 지금까지의 판세를 분석하고 선거전략을 재점검합니다.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가 각각 영남과 호남을 순회했던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오늘 수도권에 집결합니다.

서울 강남과 인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거대 양당 대신 바른미래당에 한 표를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민주평화당은 오늘도 전북을 집중 공략하고, 정의당은 지도부가 전남과 경남을 돌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을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여야, 격전지 집중 공략…與 ‘굳히기’ vs 野 ‘뒤집기’
    • 입력 2018-06-03 12:05:10
    • 수정2018-06-03 17:29:33
    뉴스 12
[앵커]

6.13 지방선거가 이제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지도부는 전략지역을 돌며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격전지를 집중 공략하면서 한 표를 얻기 위한 뜨거운 경쟁에 나섰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틀째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경남지역 공략에 나섰습니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부산 유세에서 부산을 해양과 대륙을 잇는 출발지로 만들기 위해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후에는 수도권 광역 단체장 후보들이 모인 가운데 정책 협약식을 열고 수도권 표밭 다지기에 나섭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젊은 층을 잡기 위해 수도권 공략에 집중합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서울 강서구와 송파을, 인천을 돌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심판해야 한다며 한국당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공식 선거운동 대신 지금까지의 판세를 분석하고 선거전략을 재점검합니다.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가 각각 영남과 호남을 순회했던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오늘 수도권에 집결합니다.

서울 강남과 인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거대 양당 대신 바른미래당에 한 표를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민주평화당은 오늘도 전북을 집중 공략하고, 정의당은 지도부가 전남과 경남을 돌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을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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