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사 평가 순위서 하위권
입력 2018.06.07 (19:30)
수정 2018.06.07 (1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들의 정시 운항률과, 서비스 등을 평가한 순위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항공기 결항과 지연에 따른 승객들의 배상소송을 대리하는 미국 업체 '에어헬프'가 발표한 2018년 평가보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이 72개 항공사 중 59위, 대한항공이 66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가 1위는 카타르 항공이 차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항공기 결항과 지연에 따른 승객들의 배상소송을 대리하는 미국 업체 '에어헬프'가 발표한 2018년 평가보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이 72개 항공사 중 59위, 대한항공이 66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가 1위는 카타르 항공이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사 평가 순위서 하위권
-
- 입력 2018-06-07 19:33:11
- 수정2018-06-07 19:37:4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들의 정시 운항률과, 서비스 등을 평가한 순위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항공기 결항과 지연에 따른 승객들의 배상소송을 대리하는 미국 업체 '에어헬프'가 발표한 2018년 평가보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이 72개 항공사 중 59위, 대한항공이 66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가 1위는 카타르 항공이 차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항공기 결항과 지연에 따른 승객들의 배상소송을 대리하는 미국 업체 '에어헬프'가 발표한 2018년 평가보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이 72개 항공사 중 59위, 대한항공이 66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가 1위는 카타르 항공이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