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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헤어지기 싫어요”…차 절도범과 원숭이의 이별
입력 2018.06.11 (06:54) 수정 2018.06.11 (08: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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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된 한 남자가 경찰차 밖으로 나오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남자의 셔츠 앞쪽에 원숭이 한 마리가 자석처럼 붙어있습니다.

사실 이 남자는 미국 플로리다 주 경찰에게 체포된 차량 절도 용의자이고요.

'몽크'라고 이름 붙여진 이 원숭이는 남자의 반려동물인데요.

체포 현장에서부터 한순간도 주인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는 원숭이 '몽크'!

하지만 지역 동물 보호소에 인계되기 직전 이별을 예감한 듯 마지막으로 주인을 포옹하는 모습이 경찰관 보디캠에 촬영된 겁니다.

한편, 현재 '몽크'를 보살피고 있는 플로리다 야생동물 보호소는 용의자인 남성이 허가 없이 야생 원숭이를 키웠다며 몽크를 영장류 전문 보호센터에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헤어지기 싫어요”…차 절도범과 원숭이의 이별
    • 입력 2018-06-11 06:54:39
    • 수정2018-06-11 08:03:36
    뉴스광장 1부
경찰에 체포된 한 남자가 경찰차 밖으로 나오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남자의 셔츠 앞쪽에 원숭이 한 마리가 자석처럼 붙어있습니다.

사실 이 남자는 미국 플로리다 주 경찰에게 체포된 차량 절도 용의자이고요.

'몽크'라고 이름 붙여진 이 원숭이는 남자의 반려동물인데요.

체포 현장에서부터 한순간도 주인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는 원숭이 '몽크'!

하지만 지역 동물 보호소에 인계되기 직전 이별을 예감한 듯 마지막으로 주인을 포옹하는 모습이 경찰관 보디캠에 촬영된 겁니다.

한편, 현재 '몽크'를 보살피고 있는 플로리다 야생동물 보호소는 용의자인 남성이 허가 없이 야생 원숭이를 키웠다며 몽크를 영장류 전문 보호센터에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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