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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3 지방선거
인천 남동갑, ‘교통공약 봇물…칼피아 논란’
입력 2018.06.11 (21:38) 수정 2018.06.11 (22:10)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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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대한민국]

[앵커]

6.13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KBS는 주요 격전지 선거구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펼쳐지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구를 박재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박남춘 의원의 시장 출마로 치뤄지게 된 `인천 남동갑` 보궐선거전에는 모두 4명이 열전을 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는 인천항에서 서울 구로를 잇는 `제2경인철도`를 대표 공약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필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1 : "남동구에서 구로까지 20분대로 가게됩니다.그렇게 되면,우리 남동 주민들에게 하루에 2시간의 삶을 되돌려드리게 됩니다."]

인천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자유한국당 윤형모 후보는 인천발 KTX 소래포구역 신설과 남동공단 용적률 800% 만들기로 경제를 살리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독주와 독선을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형모/자유한국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2 : "특례조항의 산업집적법에 의한 구조고도화사업 계획 지구를 추가하면,당장 남동공단을 토지용적률 800%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산업은행 출신인 바른미래당 김명수 후보는 인천에서 광명,수서를 잇는 `SRT 고속철로`를 민자로 건설해 서울 강남까지 20분 만에 연결하겠다며 인천 경제 활성화를 역설했습니다.

[김명수/바른미래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3 : "교통부터 뻥뻥 뚫어줘야 인천 남동이 숨을 쉴 수가 있습니다.그래서,제1의 공약이 SRT고속철 20분 내에 통근거리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정치는 바뀌었는데 경제는 그대로이고, 재벌과 대기업 특혜를 없애고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며, 맹성규 후보의 '대한항공 봐주기' 의혹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혁재/정의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5 : "대한민국이 재벌.대기업에 의존하는 경제,그들에게 특권을 주는 경제가 돼 있는데,이것을 정상적으로 바꾸려면 정의당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교통과 경제 공약 대결 속에 후보 자질 검증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 인천 남동갑, ‘교통공약 봇물…칼피아 논란’
    • 입력 2018-06-11 21:49:35
    • 수정2018-06-11 22:10:42
    뉴스9(경인)
[선택! 대한민국]

[앵커]

6.13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KBS는 주요 격전지 선거구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펼쳐지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구를 박재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박남춘 의원의 시장 출마로 치뤄지게 된 `인천 남동갑` 보궐선거전에는 모두 4명이 열전을 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는 인천항에서 서울 구로를 잇는 `제2경인철도`를 대표 공약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필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1 : "남동구에서 구로까지 20분대로 가게됩니다.그렇게 되면,우리 남동 주민들에게 하루에 2시간의 삶을 되돌려드리게 됩니다."]

인천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자유한국당 윤형모 후보는 인천발 KTX 소래포구역 신설과 남동공단 용적률 800% 만들기로 경제를 살리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독주와 독선을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형모/자유한국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2 : "특례조항의 산업집적법에 의한 구조고도화사업 계획 지구를 추가하면,당장 남동공단을 토지용적률 800%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산업은행 출신인 바른미래당 김명수 후보는 인천에서 광명,수서를 잇는 `SRT 고속철로`를 민자로 건설해 서울 강남까지 20분 만에 연결하겠다며 인천 경제 활성화를 역설했습니다.

[김명수/바른미래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3 : "교통부터 뻥뻥 뚫어줘야 인천 남동이 숨을 쉴 수가 있습니다.그래서,제1의 공약이 SRT고속철 20분 내에 통근거리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정치는 바뀌었는데 경제는 그대로이고, 재벌과 대기업 특혜를 없애고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며, 맹성규 후보의 '대한항공 봐주기' 의혹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혁재/정의당 '인천 남동 갑' 후보/기호5 : "대한민국이 재벌.대기업에 의존하는 경제,그들에게 특권을 주는 경제가 돼 있는데,이것을 정상적으로 바꾸려면 정의당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교통과 경제 공약 대결 속에 후보 자질 검증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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