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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아픈 아기 태운 순찰차 앞에 ‘모세의 기적’
입력 2018.06.15 (06:52) 수정 2018.06.15 (06: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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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들이 씽씽 달리는 도심 터널인데요.

그런데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자 운전자들이 재빨리 옆 차선으로 비켜서며 일제히 길을 터주기 시작합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순찰을 하던 경찰차가 고열 증세를 보이는 생후 7개월 남자아이와 아기 어머니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에 나섰는데요.

인근 대학병원까지 8km가 넘는 거리였지만 사이렌 소리를 들은 운전자들이 순찰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그 즉시 길을 열어줬고 14분 만에 병원으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아이는 응급치료를 받고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디지털 광장] 아픈 아기 태운 순찰차 앞에 ‘모세의 기적’
    • 입력 2018-06-15 06:54:00
    • 수정2018-06-15 06:59:54
    뉴스광장 1부
자동차들이 씽씽 달리는 도심 터널인데요.

그런데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자 운전자들이 재빨리 옆 차선으로 비켜서며 일제히 길을 터주기 시작합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순찰을 하던 경찰차가 고열 증세를 보이는 생후 7개월 남자아이와 아기 어머니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에 나섰는데요.

인근 대학병원까지 8km가 넘는 거리였지만 사이렌 소리를 들은 운전자들이 순찰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그 즉시 길을 열어줬고 14분 만에 병원으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아이는 응급치료를 받고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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