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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입 시험 ‘가오카오’ 이모저모
입력 2018.06.15 (09:46) 수정 2018.06.15 (09:5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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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올해 입시를 치렀는데요,

그래서인지 8년 만에 최다 인원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리포트]

2000년생 수험생이 주를 이룬 올해 중국의 대입시험 '가오카오'. 수험생 975만 명이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허난성 수험생이 98만 명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았고, 광시성은 최초로 입시인원이 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시험에서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5개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공통시험지를 채택한 지역이 늘었고 가산점 폐지도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지역별 부정행위 예방 조치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류취안/장쑤성 전산관리 책임자 : "탐지기를 탑재한 드론을 이용해 부정행위 신호를 찾아냅니다."]

광둥성은 모든 시험장에 CCTV를 설치해 상시 감독에 들어갔고, 장쑤 성은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대리시험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 中 대입 시험 ‘가오카오’ 이모저모
    • 입력 2018-06-15 09:48:48
    • 수정2018-06-15 09:50:18
    930뉴스
[앵커]

중국의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올해 입시를 치렀는데요,

그래서인지 8년 만에 최다 인원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리포트]

2000년생 수험생이 주를 이룬 올해 중국의 대입시험 '가오카오'. 수험생 975만 명이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허난성 수험생이 98만 명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았고, 광시성은 최초로 입시인원이 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시험에서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5개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공통시험지를 채택한 지역이 늘었고 가산점 폐지도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지역별 부정행위 예방 조치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류취안/장쑤성 전산관리 책임자 : "탐지기를 탑재한 드론을 이용해 부정행위 신호를 찾아냅니다."]

광둥성은 모든 시험장에 CCTV를 설치해 상시 감독에 들어갔고, 장쑤 성은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대리시험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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