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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25층 건물 등반한 라쿤…‘SNS 스타’ 등극
입력 2018.06.15 (10:54) 수정 2018.06.15 (11:4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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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한 마리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25층짜리 UBS 타워를 등반해 '인터넷 스타'가 됐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1일, 시민들은 망원경까지 동원해 라쿤 관찰에 나섰는데요.

UBS 타워 옆 건물인 '미네소타 공영라디오'와 SNS 이용자들은 라쿤의 위치를 실시간 중계하기도 했습니다.

도날리 씨는 UBS 타워 안에서 누구보다 똑똑히 라쿤을 목격했는데요.

[셀리아 도날리/변호사 : "조그만 녀석(라쿤)에게 관심이 갈 수밖에요. 녀석이 괜찮은지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라쿤은 창문틀에서 낮잠을 자거나 쉬면서 아주 천천히 옥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다음 날 새벽 세시 무렵, 마침내 옥상에 도착한 라쿤을 지역 구조팀이 덫으로 포획해 무사히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25층 건물 등반한 라쿤…‘SNS 스타’ 등극
    • 입력 2018-06-15 10:55:38
    • 수정2018-06-15 11:45:09
    지구촌뉴스
라쿤 한 마리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25층짜리 UBS 타워를 등반해 '인터넷 스타'가 됐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1일, 시민들은 망원경까지 동원해 라쿤 관찰에 나섰는데요.

UBS 타워 옆 건물인 '미네소타 공영라디오'와 SNS 이용자들은 라쿤의 위치를 실시간 중계하기도 했습니다.

도날리 씨는 UBS 타워 안에서 누구보다 똑똑히 라쿤을 목격했는데요.

[셀리아 도날리/변호사 : "조그만 녀석(라쿤)에게 관심이 갈 수밖에요. 녀석이 괜찮은지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라쿤은 창문틀에서 낮잠을 자거나 쉬면서 아주 천천히 옥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다음 날 새벽 세시 무렵, 마침내 옥상에 도착한 라쿤을 지역 구조팀이 덫으로 포획해 무사히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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