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한국가스공사 8층 사옥 ‘발파 해체’
입력 2018.06.15 (23:35)
수정 2018.06.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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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니카라과 시위 격렬…사상자 속출·도시 마비](https://news.kbs.co.kr/data/news/2018/06/15/3665154_200.jpg)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이 폭약 59 킬로그램과 전자뇌관 6백개를 이용한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됐습니다.
가스공사 사옥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17년 동안 사용됐으며, 철거 부지에는 2021년까지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가스공사 사옥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17년 동안 사용됐으며, 철거 부지에는 2021년까지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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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한국가스공사 8층 사옥 ‘발파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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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5 23:38:11
- 수정2018-06-15 23:53:25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이 폭약 59 킬로그램과 전자뇌관 6백개를 이용한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됐습니다.
가스공사 사옥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17년 동안 사용됐으며, 철거 부지에는 2021년까지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가스공사 사옥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17년 동안 사용됐으며, 철거 부지에는 2021년까지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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