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성 학원 재수생 1명 결핵 확진…역학조사
입력 2018.06.19 (12:32)
수정 2018.06.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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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보건소는 강남 대성학원에 다니는 A군이 지난 15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군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과 직원 등 3백여 명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잠복 결핵 검사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군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과 직원 등 3백여 명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잠복 결핵 검사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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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대성 학원 재수생 1명 결핵 확진…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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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9 12:35:52
- 수정2018-06-19 12:39:33
서울 강남구보건소는 강남 대성학원에 다니는 A군이 지난 15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군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과 직원 등 3백여 명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잠복 결핵 검사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군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과 직원 등 3백여 명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잠복 결핵 검사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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